국내축구분석 5월27일 K리그 서울이랜드 vs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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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축구분석 5월27일 K리그 서울이랜드 vs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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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통령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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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18:30 서울이랜드 FC안양 K리그분석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긴 서울 이랜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다만 2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문 서울 이랜드의 경기력이 정정용 감독의 부임과 함께 확 달라졌다는 것이 고무적. 효과적인 전방압박과 짜임새 있는 공격전개를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고 수비진의 조직력도 상당히 좋아진 모습이다. FW 수쿠타-파수,레안드로를 비롯한 공격진의 결정력이 다소 아쉽기는 하나 지난 시즌 `승점 자판기’에서 만만히 볼 수 없는 복병으로 변신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정에 나서는 안양. 홈에서 경남 상대로 2-3 패배를 당해 리그 3연패 부진에 빠졌다. 특히 1-2 상황에서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세가 생겼음에도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실점을 허용했을 정도로 3경기 6실점을 기록한 수비진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FW 마우리데스의 부상에 경남전 2골을 터뜨린 MF 이정빈이 입대하면서 공격의 핵심 자원을 잃게 됐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FW 팔라시오스,조규성 MF 알렉스 3인방이 이적한 공백을 크게 드러내고 있는 만큼 MF 이정빈의 입대는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거액을 들여 데려온 FW 아코스티가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 차례 날리는 등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냈다는 것도 아쉽다.

3경기 모두 비긴 정정용 감독의 서울 이랜드.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해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면 안양은 3경기 6실점으로 수비가 흔들리는 가운데 핵심 3인방의 이적에 MF 이정빈까지 입대로 팀을 떠나게 되면서 공격을 이끌 에이스의 공백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홈에서 최근 안양 상대로 2연승중인 서울 이랜드의 첫 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핸디캡: 핵심 3인방의 이적으로 지난 시즌에 보여준 역습축구 팀 컬러가 사라진 안양. MF 이정빈의 입대로 더욱 큰 난관에 봉착했다. 정정용 감독 부임과 함께 지난 시즌과는 확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충분히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을 듯. 다만 결정력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무승부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서울 이랜드의 경기력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 확 달라졌지만 결정력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점. MF 이정빈까지 입대로 떠난 안양의 공격이 더욱 무디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5 기준 언더를 예상한다.

일반: 서울 이랜드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무승부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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